보완재

 

 보완재는 두 가지 이상의 재화를 사용해 하나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재화입니다. 한마디로 ‘바늘과 실’같은 관계입니다. 보완재는 자동차와 휘발유, 커피와 설탕, 펜과 잉크, 빵과 버터처럼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는 재화입니다. 즉 어느 한쪽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 한쪽 재화의 수요도 같이 증가하는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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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재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홍차와 커피 또는 커피와 설탕 등과 같이 서로 관련이 있는 재화의 총칭.
    연관재(聯關財 related goods)라고도 한다. 커피와 소금 등과 같이 함께 사용하거나 대용(代用)할 수 없는 재화인 독립재(獨立財 independent goods)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대체재는 홍차와 커피, 마가린과 버터, 연필과 샤프펜슬, 쌀과 빵 등과 같이 서로 대용될 수 있는 재화로 경쟁재라고도 한다. 즉 어느 한쪽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 한쪽 재화의 수요는 감소한다. 보완재는 커피와 설탕, 잉크와 펜, 버터와 빵 등과 같이 상호 보완의 관계에 있는 재화이다. 즉 어느 한쪽 재화의 수요가 증가하면 다른 한쪽 재화의 수요도 같이 증가한다.

    대체재와 보완재는 E. Y. 에즈워스와 V. F. D. 파레토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되었다. 그들은 X재와 Y재가 있을 때 Y재가 불변한 상태에서 X재의 소비량이 증가한 경우, Y재의 한계효용(限界效用)이 감소하면 대체재, Y재의 한계효용이 증가하면 보완재라고 했다. 한편, J. R. 힉스는 소비자가 종전과 다름없는 만족을 얻도록 X재가 화폐에 대하여 대체될 때, Y재의 화폐에 대한 한계대체율(화폐로 표시한 한계효용)이 감소하면 Y재는 X재에 대한 대체재이고, Y재의 화폐에 대한 한계대체율이 증가하면 Y재는 X재에 대한 보완재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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