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의 통칭. 세계 각국의 정계, 관계, 재계의 수뇌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교환하고, 세계경제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공식적인 의제는 없으며, 참가자의 관심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교환이 이루어진다.
~사세설명~
민간 재단이 주최하는 회의이지만, 세계 각국에서 총리, 장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매년 2,000명에 가까운 참가자들이 약 1주일에 걸쳐 정치·경제 및 문화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에 걸쳐 토론을 벌인다. 주요 인사의 중대 발언이 나오기도 하고, 극비의 수뇌회담이 열리는 등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살롱의 역할을 한다. 회의를 주최하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은 1971년 독일 태생의 유대인으로, 현재 제네바대학교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슈바프(Klaus Schwab)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재단은 법인 회원제로 운영되는데, 현재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1,200개 이상의 기업체와 단체가 가입하고 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격월간으로 기관지 《월드링크 World Link》를 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세계경쟁력 보고서》를 발간한다 지난 25일 폐막된 33차 포럼의 초점은 세계경제회복, 중국경제 부상, 달러화 약세 등에 모아졌으며 북한 핵문제도 비중있게 다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