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I(Consumer Confidence Index). 미국 경제상태를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의 하나로, 민간조사그룹인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가 매월 마지막 화요일 현지시간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소비자에게 현재와 미래의 재정상태, 소비자가 보는 경제 전반의 물가, 구매조건 등에 대해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기를 낙관한다는 뜻이다.
~사세 설명~
미국의 민간 조사그룹인 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가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하는 지수로, 미국의 경제상태를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의 하나이다.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통화 당국자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경제지표들 가운데 하나로, 현재의 지역경제 상황과 고용 상태, 6개월 후의 지역경제, 고용 및 가계 수입에 대한 전망 등을 조사해 발표한다. 지수는 1985년 평균치를 100으로 기준해 비율로 표시된다.
소비자신뢰지수가 상승하면 발표 당일 주식시장에서는 다우-존스평균주가와 나스닥지수가 모두 상승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경기둔화에 대한 염려가 적어지는 반면, 하락하면 반대현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의 통계청에서 현재와 비교하여 6개월 후의 경기·생활형편·소비지출·내구소비재·외식·오락·문화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조사해 발표하는 소비자기대지수와 유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