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누구든지 세상의 악속에 있으면,

악속에 있다고 느끼는 순간 부터 의인입니다.

눈 떠도 눈 감아도 달콤한 악과 유혹으로 가득한 것은

그분의 사랑을 그리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능은 사랑을 그리워하게 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 본능을 다른 것으로 채웁니다. 그것은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인줄 모릅니다.

새해에는 내안에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소망해봅니다.


2002. 1. 4.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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