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깨끗이 비어있는 곳에 씨앗을

뿌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비우기 위해 내마음에 자라고 있는

잡초를 뽑으며, 이웃속에서, 부서지고, 뭉게지는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자꾸 되살아나니 다듬고 또 뽑아 봅니다.

새해에는 내작은 가슴에 영적인 탐스런 사랑의 열매가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1. 11.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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