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님께서 영세를 받으시고 소감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언제나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제 아내가 첫 아이를 낳을 때 무척 난산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다행이 아내는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도를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예수님께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드디어 영세를 하게 되었습니다. 21년 만의 일입니다.
그래도 그분은 약속을 지키셨고, 예수님은 그 긴 시간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너무 멋진 분이 아니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