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활절을 맞이하며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과연 잊고 지내던 나의 사명이 무엇이며 내가 벗어 던질 십자가는 무엇인지?
찌든 일상 속에서 과연 내가 얼마나 주를 찾고 믿고 있는지 항상 되묻곤 하지만 왜 나의 모자람에 슬퍼해야 하는지?
다시금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만히 그 분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나를 항상 일으켜 새워 주시는 그 분, 그 분에게 난 매번 얻기만 하는 내가 한없이 슬프다…
욕망의 숲을 헤메이는 나에게 안식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
당신의 부활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홍신부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용전동 성당에 다니던 김백현 토마스 입니다…
이곳 광주에서 두번째 부활절을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군요…
많은 꿈을 가지고 왔건만 이룬 일이라고는 별로 없네요…
얼마전 우연히 신부님 소식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오니 신부님께서 하고자 하던 일들을 착실히 실행에 옴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지금 다니는 성당은 3년 밖에 안돼서 임시 가건물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지요…
요즘 성당에서 청년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좀 활기차게 만들고 싶어서 이제 막 생활성가로 청년 미사를 들일 수 있도록 준비 단계에 들어 섰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해서 뭐라 말씀 들일 수는 없지만 활기찬 모습의 미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곳 사이버 성당 잘 이끄시길 빕니다…
자주 와서 글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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