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잊고 사는 나

작은 물고기가 큰 물고기에게 질문했다.


종종 바다 얘기를 듣는데 바다란게 뭐야?


네 주위가 바로 바다야


그런데 왜 난 볼 수 없지?


바다는 네 속에도 밖에도 있어.


넌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가지. 바다는 마치 네 몸처럼 널 감싸고 있단다.



물고기는 물의 존재를 잊고, 사람은 하느님의 존재를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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