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신론자가 신부님께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 논쟁하기 위해서 왔다.
신부님께서는 그에게 차를 한잔 주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차를 준비해서 그의 잔에 따르기 시작했다.
신부님은 차가 잔에 다 찼는데도 따르기를 계속했다.
신부님! 차가 넘칩니다. 그만 따르시지요
그대가 바로 이 잔처럼 안에는 자신의 관념이 꽉 채워져 있고. 우선 자신의 잔을 비우지 않는 한, 내 그대에게 어찌 하느님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까?
마음 속에 자신의 생각이 메워져 있다면 남의 참말을 들을 수 없는 법. 대화시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고자 안달하나 그 결과 자신의 소리 외에 그 무엇도 얻지 못하고 만다.

혹시 저에게………………….
오늘 부터라도 마음의 잔을 비우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이 모습 처럼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멋있는 모습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