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잔을 비우지 않으면…

어느 무신론자가 신부님께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서 논쟁하기 위해서 왔다.



신부님께서는 그에게 차를 한잔 주겠다고 말씀하시고는 차를 준비해서 그의 잔에 따르기 시작했다.


 
신부님은 차가 잔에 다 찼는데도 따르기를 계속했다.


신부님! 차가 넘칩니다. 그만 따르시지요


그대가 바로 이 잔처럼 안에는 자신의 관념이 꽉 채워져 있고. 우선 자신의 잔을 비우지 않는 한, 내 그대에게 어찌 하느님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까?


마음 속에 자신의 생각이 메워져 있다면 남의 참말을 들을 수 없는 법. 대화시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고자 안달하나 그 결과 자신의 소리 외에 그 무엇도 얻지 못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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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마음의 잔을 비우지 않으면…

  1. user#0 님의 말:

    혹시  저에게………………….

    오늘 부터라도  마음의 잔을 비우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이 모습  처럼  하느님을  바라보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멋있는 모습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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