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den의 2002년도 신보 [Once In A Red Moon] 전곡을 올려보았습니다.
노우진 신부님의 글과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목자의 주된 임무 중 하나는
사람들이 잘못된 이유로 고통받지 않게끔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릇된 전제와 잘못된 가정위에
삶의 의미를 세우는 탓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릇된 전제요, 가정이란
인생살이 안에는 두려움과 외로움,
혼란과 의심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식의 자세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자세를 버리고,
이런 상처와 어려움들을 우리 인생을 완성시킬 수 있는
필연적인 조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문제가 해결된다.
그래서 참된 사목은
어떤 때 어떤 것과 직접적으로 맞딱드려야만 되는 봉사이다.
때로는 사람들이 이것이야말로 모든 것이요,
완전무결이며, 불사불멸이라고 믿고 있더라도,
그런 것마저도 망가뜨려 버려야할
환상으로 여겨야 될때가 있기 때문이다.
사목자는 사람들에게
결국 우리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고,
부서지고 망가진 존재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고,
이러한 인간 조건에 관한 올바른 인식이
모든것의 출발이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상처가 아물고 고통이 없어져 버린다는 뜻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상처와 고통이 새로운 차원에로 나아가는 출구요
기회가 된다는 의미에서 치유의 공동체인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공동체안에서 형제 자매들은
서로의 고백으로 희망을 깊게 하고,
서로서로 약점을 나누면서
장차 다가올 강인함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연속듣기>
1 Awakening
2 You Raise Me Up
3 Silent Wings
4 Greenwaves
5 Invitation
6 Duo
7 Belonging
8 Gates Of Dawn
9 The Promise
10 Fairytale
11 Once In A Red Moon
12 Elegie
북유럽의 서정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입니다.
조용히 차 한잔과 함께 글을 음미하면서 들어보셔요.....
마음이 평화로와 집니다.
노우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정말 평화로와집니다.
이 곳 저곳에서 신부님을 뵈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신부님이신줄 몰랐습니다.
복음묵상글도 올려주시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가까이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우랑해요..
노을님께 감사를 드려야죠…*^^*
전 사실 한 일이 별로 없어요…*^^*
좋은 마음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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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사목자의 임무(30)- 시크릿 가든음악과 함께 – 엘리 ┼
노우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정말 평화로와집니다.
이 곳 저곳에서 신부님을 뵈어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신부님이신줄 몰랐습니다.
복음묵상글도 올려주시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가까이에서 머물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우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