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 때에 유다인들이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내어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서로 따졌다.
예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기 때문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산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의 힘으로 살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 빵은 너희의 조상들이 먹고도 결국 죽어간 그런 빵이 아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가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하신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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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6 장
    52 그러자 유대인들이 서로 논란하며 말했다. “이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서 먹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유대인이었다면,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그래서 그들의 대표로서 한마디 해야 했다면 뭐라고 대답했을까? 나 또한 그들의 이해를 벗어나기 어려웠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사실 예수님의 말씀은 어려운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야 성서를 전체적으로 읽다보니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고 있지만 그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빵이 살로 변하여 이야기가 나왔으니 놀랄만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을 먹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줄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의 오해이지만 십자가와 부활이 없는 지금 이 시간에는 그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히 진실히 여러분에게 이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여러분 안에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55 사실 내 살은 참된 음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입니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뭅니다.

    우리가 매일 성체와 성혈에서 힘을 얻는 것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참된 음식이요 참된 음료입니다. 먹고 마시는 이에게 생명을 주고 또한 신적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속적 일치를 이루게 됩니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파견하셨고 또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이도 또한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 조상들이 먹고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이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59 예수께서는 가파르나움에서 가르치시면서 회당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2. user#0 님의 말:

    내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서 살고

    나도 그 안에서 사는도다

    오늘은 그리스도의성체성혈 대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당신의 하나뿐인 아드님의

    살과 피를  내주십니다

    생명의빵이신 예수님의몸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게됨으로 예수님과 한몸이 됩니다

    한 식구가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미사는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는것입니다

    미사의 거룩한성체(제사)는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음으로써

    예수님과 우리는 한몸이 되게되는것입니다

    우리가 빵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성체성사)행위를 통해

    예수님의 능력에의해 성체로 변하게되는것일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영원한빵이다,이빵을 먹는사람은

    죽지않고 영원이 살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어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영성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몸과  말씀을 함께

    먹는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성체성혈 대축일을 지내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한몸이 됐는데(영성체를통해) 왜 일치를 이루지

    못하는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은빵을 제자들에게 쪼개어 나누어주셨는데………

    우리는 매 주일마다 성체를 영 하면서 ………무엇을 나누었는지

    공동체 안에서 일치를 이루며 살았는지……….반성해봅니다

    우리모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눔의삶을 살아보려고  큰맘을 먹고 헌혈을 하려고 했는데……….

    저혈압과 빈혈로 퇴짜 맞았씁니다

    착한일도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아닌가봅니다

    우리 보좌신부님 실망하시는모습을 보고(제가헌혈을 못하게되서)

    제가 워낙 ,,,,,,,몸이 약해서….죄송합니다 ……..인사드렸더니

    웃으시는모습에서………예수님의모습을 …….모든신부님들의모습이겠죠??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헌혈을 못해 신부님께 실망을드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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