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땀


    적당한 땀...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조금은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보니 땀흘려 본 기억이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땀이 나올 것 같지 않은 메끈한 피부에 물이
    흐른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자본주들이 욕심때문에 눈이 어두워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문제이지 적당한 땀, 적당한 노동은
    별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사람을 건강하게 합니다.

    로또복권이나 일확천금을 꿈꾸는 일은
    땀이 없습니다.

    땀흘리며 노동하는 일은
    참으로 하느님이 허락하신 소중한 일입니다.
    그리고 땀으로 얻어진 결과나 열매는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위의 영상처럼 지난주 시골길에
    활짝 날개를 펼친 민들레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람에 의지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생명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주말과 주일을 빕니다.


    03. 05. 09 엘리드림.

211.218.119.246 가영 스콜라스티카: 우와~ >_< 위에 그림 너무 멋있어요 ^0^ [05/09-18:01]

이 글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