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살과 피

오늘은 성체 성혈에대하여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저는 성체성사가..
예수님의 지시로, 같이 음식을 나누는 사랑의 나눔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이해했거든요..
성체가 축성된 음식이라서 특별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미사를 참석하면서
고인 물처럼 자신의 생각에 묻혀서
썩은 내를 풍기고 있지 않았는가 반성합니다.
더불어 이곳을 알게된 계기로
나날이 복음말씀 묵상하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주옥같은 신앙 나눔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것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믿을 교리라고도 하지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자에겐 감추시고,
평범한 사람에게 진리를 보여주시는 주님..
저도 애써 이해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직한 베드로처럼..

211.194.124.5 루실라: 형제님의 솔직 담백한 신앙고백에 고개숙여지는 아침 입니다…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는 주말 되세요^^ [05/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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