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나는 주일미사 떡값으로 몇 천원을 지불함을 고백한다.
물론 어떤 때는 퍼런 지폐만 있게되어 단돈 1,000원만 지불하고 떡을 먹기도 한다.
(아~ 떠리떠리~~~!!! –;;)
그렇지만 가끔은 몇 천원의 돈을 지불하고도 떡을 못 먹는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떡 타러 나가는 사람들의 줄을 보고 얼마나 속이 상한지 모른다.
덥석덥석 맛나게 떡 먹는 사람들을 보고있자면 입 속에 침만 가득 고이니
이 얼마나 억울하고 통탄할 노릇이란 말인가
(냠냠냠~ 꼴깍~ –;;)
으윽~ 에고… 예수님, 저 이렇게 살고 있네요
떡값도 얼마 안내고 그렇다고해서 무슨 좋은 일도 하는 것도 아니면서
매일매일 당신의 무한하고 크신 사랑만 공짜로 달라고만 청하니
이게 칼 만 안들었지 강도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주사와 약을 함께 복용을 해야 될 듯 싶은데……. 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