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화점에 갔었습니다.
……
주차를 하려고 자리를 찾는데 아주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주차되었던 차가 빠지는 중이었고
그 앞에서 한 자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 뒤에 남녀가 탄 차가 있었는데(바로 제 앞차였습니다.)
순간 아주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뒤에 있던 차가 순간적으로 앞지르기를하여 빈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
주차를 하려고 기다리던 그 자매는 멍하니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는 다른 곳으로 주차를 하러 갔습니다.
….
부부였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의 새치기를 자랑했을지도 모릅니다.
둘이 싸우는 기색도 없이 차에서 내렸기 때문이지요
강도 부부였을까요?
……….
영화에서 보면 그런 사람 혼내주는 사람이 있던데…
휴….
그렇게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일까요?
장루시: ㅎㅎㅎ 세상에는 그렇게 황당한 일이 허다합니다.그런 사람들땜에 아직 ,우리나라가 통일이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쵸? *^^* 시원한 오후시
간되시길… [07/02-14:37]
마르코K: 신부님, 그런 부부강도가 하도 많아서요…. 히느님께서도 머리 아프실꺼예요. [07/04-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