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정말 구제불능의 존재자다
언제 가서 그런 인간의 악한 근성을
모두 버리고 또 그 악한 근성을
뿌리 뽑을 수 있을까 그것은 오로지
주님의 그 지대한 은총의 은혜뿐일까
아니면 주님의 그 무서운 의노일까
인간이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때
세상은 그를 칭찬해 마지 않는다
선한 것을 빌미로 악하게 이용해 먹으니
그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을 보고 들을 때
이 세상이 정말 한 없는 원망이요
의분을 머금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진면목이 악의 그 자체인 데
그것을 또 어떻게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가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다 아시면서
은총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라 할 때
주님의 그 한없는 마음쓰심에
고개만 숙여질 따름이다.

인간이란 정말 구제불능의 존재자다
언제 가서 그런 인간의 악한 근성을
모두 버리고 또 그 악한 근성을
뿌리 뽑을 수 있을까 그것은 오로지
주님의 그 지대한 은총의 은혜뿐일까
아니면 주님의 그 무서운 의노일까
인간이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때
세상은 그를 칭찬해 마지 않는다
선한 것을 빌미로 악하게 이용해 먹으니
그 금수보다 못한 인간들을 보고 들을 때
이 세상이 정말 한 없는 원망이요
의분을 머금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진면목이 악의 그 자체인 데
그것을 또 어떻게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가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다 아시면서
은총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라 할 때
주님의 그 한없는 마음쓰심에
고개만 숙여질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