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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봄은 대기 중 인 것을 나는 안다.
향기를 풍기면서 잃지 않은 미소로
살며시 다가와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말이다.

화려함 속에 그림으로 색칠을 한다.
빨강, 노랑, 분홍, 하얀색으로 수채화를 그리며,
알록 달록 어린아이의 마음속을 그리듯
동그라미 풍선에, 달걀속 노랑까지
아 ! 풍요로운 계절까지 ……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밝은 미소와 환한 소녀의 수줍음
이따금씩 뽀얀 이 내놓고,
손을 가려 많은 수줍음에 눈 감는다.

아 ! 사랑스런 봄이여 !
아무런 울림도 외침도 없는 공허한 나의 마음속에,
노래로 다가온 벗,
나의 봄이다.

외로움을 품어 줄수 있는 봄 !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줄 힘이 있기에
오늘도 어제처럼
가장 큰 사랑을 느낀다.

봄 !
사랑스럽고 용기있는 네 모습에
나는결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보내지 않으리라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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