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와 어쭈구리

《주로 ‘없다’의 앞에 쓰이어》 생각 밖으로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물건.


어처구니란 본래 맷돌의 손잡이를 일컫는 말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은


손잡이가 없어 멀쩡한 맷돌을 돌리지 못하는 것처럼 황당한 상황을 가리킨다.

















어처구니없다
어처구니없다는 듯 멍한 표정을 짓다.
어처구니없이 당하다.

 


 


그럼 어쭈구리는?


기대 이상의 행동을 하거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감동을 줄 때..


 







어쭈구리(魚走九里-어주구리)


풀이 :魚走九里(고기어, 달릴주, 아홉구, 길이리)고기가 구리를 달린다`… ◎이 고사성어는 어조가 중요하다.

유래 :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 이었고 도망 갈 곳이 없어진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게 되고.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九里) 정도…였을까… 암튼 십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 걸 보기 시작한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따랐고 잉어가 멈추었을 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쭈구리!..


 

이 글은 카테고리: 자유게시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어처구니 와 어쭈구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주로 ‘없다’의 앞에 쓰이어》 생각 밖으로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물건.

    어처구니란 본래 맷돌의 손잡이를 일컫는 말이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은

    손잡이가 없어 멀쩡한 맷돌을 돌리지 못하는 것처럼 황당한 상황을 가리킨다.

    어처구니없다
    어처구니없다는 듯 멍한 표정을 짓다.
    어처구니없이 당하다.

     

     

    그럼 어쭈구리는?

    기대 이상의 행동을 하거나,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감동을 줄 때..

     

    어쭈구리(魚走九里-어주구리)

    풀이 :魚走九里(고기어, 달릴주, 아홉구, 길이리)고기가 구리를 달린다`… ◎이 고사성어는 어조가 중요하다.

    유래 :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 이었고 도망 갈 곳이 없어진 잉어는 초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잉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뭍에 오르게 되고.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냅다 뛰기 시작했다. 메기가 못 쫓아 오는걸 알게 될 때까지 잉어가 뛰어간 거리는 약 구리(九里) 정도…였을까… 암튼 십리가 좀 안 되는 거리였다…
    그때 잉어가 뛰는 걸 보기 시작한 한 농부가 잉어의 뒤를 따랐고 잉어가 멈추었을 때, 그 농부는 이렇게 외쳤다. 어쭈구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