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헬: 우하하~~ 얼음여인같당…얼음속에서 미이라가 된 여자 얼굴하고 제 얼굴하고 똑같아서 놀랬다아…호호호
신부님! 앞으로 제 사진 올리면 모델값 지불해야 하는거 아시죠? 제 사진 잔뜩 찍더니만 요상한거 올리려고 그러
셨나 부탁하온데 도밍고님 사진이나 많이 올리시고 지 사진은 그만 올려주슈 알겠지유? 협박입니당…만약 그럼
에도 불구하고 자꾸 본인과 상의 없이 또 올리시면 그나마 없는머리 아주 훌렁덩? 해버리는 수가 있습네다 히히히~~ [01/26-14:33]
요한신부: 무셔… [01/26-20:17]
레오: 재미있는디요, 기냥 막 올려유~~. 결판한번 내유. [01/26-22:49]
베로니카: 협박해도 되는구나 그래도 재밌다 헬레나님 진짜 뽑을껴? 신부님 계
속 올려봐유 신난다 [01/26-22:53]
이영애 헬: ㅋㅋㅋ 부부가 합작해서 쌈 붙이기유? 결판내면 둘다 대머리 되유.. 헤헤헤… 지머리도 속알머리가 없거덩요… [01/27-08:06]
이영준: 머리 야그(이런말 써도 되남유) 하지 맙시다. 나두 컴플렉스가 있거든요. [01/27-15:16]
이영애 헬: 울라라? 도밍곰께서도 머리가 없수? 우리 컴플렉스 삼총사다아!! [01/27-16:53]
경순 헬 : 다들 해 먹으슈. 결판도 내고, 속알머리도 되고, 나도 속알머리 없수다. 내 못난 얼굴때문에 영애씨 인물 버렸네 [01/27-17:27]
이영애 헬: 이거 무지 기쁘당 경순언냐도 속알머리? 으크크~~ 사총사당… 우리 머리 심어주는 계하나 만듭시당 앗싸~ [01/27-18:05]
레오: 참 재밌게 노시는군요. 웬 머리 타령이우? 나는 머리카락 많은디…. [01/27-20:24]
헬레나: 나 웃다가 잠 못자겠어. 왜들 그리도 웃긴다요. 헬레나 나 주름 생기겠어. 얼굴 주름 수술할때 보테줘 머니. 잠도 안 자고 컴퓨터 만 본다고 옆에 있던 황씨가 맘 변했다고 야단, 야단. 나 혼자 웃다가 울다가 야단을 치니, 실성한 사람으로 오인하는 것 같아 이만, 눈물을 닦고…호 호 호 [01/27-23:28]
헬레나: 안 자고 낄낄거린다고 옆에서 황씨가 나보고 맘 변했다고 이상한 여인으로 취급함. 화장실에 잠시 다녀 오겠씀. 웃다가 울다가 이게 웬일.. [01/27-23:33]
이영애 헬: ㅋㅋ 울다가 웃으면 오찌되나 모르셔? 화장실에 왜 갔슈? 확인하러? 우하하하 재밌당 메덩~~ [01/28-09:12]
요한신부: 울다가 웃으면 거시기 할텐디…. [01/28-10:40]

히포드럼 (마차 경기장.콘스탄티노플)
지금은 광장이 되었지만 이곳은 원래 검투 경기장이었다.
4세기 검투가 금지된 이래 마차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10만명 정도를 수용 가능했던 이 곳은 비잔틴 제국의 대표적 문화장소였다
많은 유적들이 13세기 초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 파괴었다.
현재 오벨리스크는 비잔틴 제국의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A.D 390년에 이집트 풋소에서 가져다 놓은 것이다.
오벨리스크옆에 있는 청동제 뱀 기둥은
콘스탄티누스 1세때 그리스의 델피에 있는 아폴론 신전에 있는 것을 갖다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