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들이 적습니다..

 

추수할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수할 일꾼이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는 것 같지도 않고, 급한 것도 없는 것 같고, 일꾼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더러는 추수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일꾼들도 있습니다. 일꾼인 내가 누구로부터 파견 받은지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추수할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께로 향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굶주려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매 맺으려 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습니까?


조금만 잡아주고,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고, 조금만 더 이해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혼자 본당 신자들을 사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자는 없을 것입니다. 함께 해야 합니다. 서로 보완하면서 일을 추진해야 합니다. 인사이동 되면 전 신부님이 하시던 것은 없어지고,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곳도 있습니다. 신자들이 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자들을 위해서 파견 받는 것이지,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파견 받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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