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래도 아파하면서도 하는 사랑할까봐

그냥 여기저기 컴을 뒤지다 헬레나님이 분위기 잡기에 나도 한 번
그래도 우리가 아름다운 것은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 아닌지……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그 사랑이 있기에
마음이 힘들어도 서로 안아줄 그 사랑이 있기에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글/ 용혜원

사랑은
한 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예측하지 못했던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며 안아줄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쟁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감싸 안아주시던
어머님의 품처럼
아픔이 있을 때
꼭 안아 감싸주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의 사랑이
이처럼 아름다울수 있는것은
고통을 견딜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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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노래 – 경순 헬 ┼
│ 벌레처럼
│ 낮게 엎드려 살아야지
│ 풀잎만큼의 높이라도 서둘러 내려와야지
│ 벌레처럼 어디서든 한 철만 살다 가야지
│ 남을 아파하더라도
│ 나를 아파하진 말아야지
│ 다만 무심해야지
│ 울 일이 있어도 벌레의 울음만큼만 울고
│ 허무해도
│ 벌레만큼만 허무해야지
│ 죽어서는 또
│ 벌레의 껍질처럼 그냥 버려져야지
│ * 류 시 화 *



211.230.52.145 이영애 헬: 언냐! 너무 슬퍼~~힝~~ [01/29-18:35]
211.204.192.152 아가다: 진짜 슬프네요. 슬퍼요…. 뜻을 알것도 같은데 모르겠네요. 가르쳐줘요 [01/29-21:10]
219.248.121.74 베로니카: 그럴수 있다면……그렇게 모든 것으로부터 나를 그렇게 놓아버릴 수만 있다면……진짜 가슴 아파지잖아 ~~ [01/29-22:03] ┼

211.229.166.129 이영애 헬: 사랑…눈감으면 잊으리… 사랑… 떠나가면 잊으리…헤헤 노래가사임다. 너무 감상적인가요? 사랑에 관한한 헤매이는 사람입니다.경순 언냐! 소식준다더니 소식이 없넹…어찌 됐수? [01/2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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