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올라 온 메테오라는 정말 멋과 더불어, 온전한 하느님에 열정을 더욱 더 사랑으로 불 타오르게 하고 있어요. 멋져요!
우뚝 솟은 절벽에, 하늘을 향한 절벽위에 수도원, 정말로 근사해요.
요한 신부님에 그 솜씨에 오늘 저녁 더욱 놀라웠어요.
저녁 미사를 다녀와서 책상에 앉아 있자니, 유혹에 컴퓨터로 왔지요.
홈을 치니, 메테오라가 선명하게 눈에 띠었어요.
신부님 요즘 무척 바쁘시죠? 송별미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곳에 가질 못했어요. 다른 약속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법동에서 첫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은 운전하기 아주 어려운 밤이었답니다.
어찌나 눈이 많이 내리던지, 앞을 볼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멋진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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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 올라오질 않고 있네요. 글은 잘읽고 있습니다.
일전에 올리신, 장미밭에 아가다와 저와 꽃순이는 프린터로 잘 받아서 보관하였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하루 하루가 궁금하여 그냥 잠을 이룰수가 없지요.
바쁘신 일이 정리가 되시면, 시간을 정하셔서 글을 올려 주십시요.
내 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경순 헬 : 아가다, 베로니카씨, 요즈음 무얼하고 계십니까 ? 바쁘신가봐요. 아직 아기 돌보고 계신지요? 우리 어디 놀러 갈까요? [02/11-22:26]
이영애 헬: 버얼써? 손녀들을 보셨나? 아차 20살에 시집간 제 친구도 손녀를 봤구만요.그어머니에 그딸이라고 딸도 대학졸업하자 마자 시집을 갔지요. 그 친구가 저보구 그러네요. 언제 철들거냐구 …쩝@@ 저나 지손녀나 수준이 비슷하다고…둘이 하두 잘노니깐…뭐~ 3살짜리하고 놀다보면 장난감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요.특히 먹을거 갖고는 목숨걸고 싸웁니다….특히 퍼먹는 아이스크림 먹을땐 더 하지요. 아이스크림을 안 좋아하는데 꼬마 녀석과 같이 먹으면 왜그리 맛있는지…정말 덜 컸나? 좀있다가 그애만나러 가요..헤헤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가서 약올려야쥐… [02/12-13:04]
경순 헬 : 오해 마슈. 잘못하면 아들 혼사 막히겠구먼. 아가다씨 남동상 딸이유. 만나던 그날 우리도 아이스크림을 먹었지용. 내가 갈때 아이스크리임 사갈까? ( 목천까지) 녹을까, 안 녹을까? 하느님은 아실꺼야. [02/12-17:51]
경순 헬 : 오늘 저녁미사때 두분을 만났지요. 기일( 조상님) 이신가봐요. 무척 반가웠어요. 아가다씨 얼굴이 더욱 이뻐졌더라고요. 잠깐사이에 뽀얀것이 우유 먹었나? 어디 우윤가 물어 볼껄 . 매일 까먹어서 집에 오면 생각이 나니 야단, 할머니 세포가 늘어 났나봐 . 어쩌나 ! 할머니 세포 못 들은 것으로 해 주슈. [02/12-21:42]
아가다: 워메! 손녀를 보았냐구요? 하긴 조카가 “고오모”하면 “오오야”하고 할머니 소리로 대답이 되더군요. 헬레나 언니! 저도 엄청 반가웠어요. 저번에도 반가웠는데… 계속 반갑네요. 13일간의 여정이 ‘정’을 폭 들게 하는군요. 이뻐졌다고 하니깐, 더욱 룰루랄라 이네요. 잠깐사이의 뽀얀변신이 성공했네요. [02/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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