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자고요, 우리를.

일어나시요.
창문을 열고, 커텐을 치고
햇살이 눈부시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소.
오늘따라 저 작은 빛
마음 속 깊은 곳
위로하며
나를 따뜻하게 하네.

밖엔 온통 희망으로
바쁘게 왔다 갔다.
의미없는 소리
되내기만 한,
그러나, 오늘 하루를 열심히
변화가 일어나
따뜻한 한마디 위로하니,
좌절하는 이, 용기를 내소서.

이곳을 보십시요.
특별한 것은 없지만,
봄에 소리가 들리고 있지요?
너무도 빨리 지나간
아쉬운 시간들 ( 터키, 그리이스)
성지순례 !
그 날에 모든 기억
좋았던 일들만 생각하자고요.

믿음의 방패로
모든 어려움도 극복하고,
소망의 깃발도 내걸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에 감사하며
서로 보며, 서로 웃고 ( 스마일 )
영혼에 풍성하며
우리 더불어 마음 깊이 기억하자고요.
* 헬 *

211.229.190.110 경순 헬: 안나 형님은 위가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얼굴이며 목소리가 안 좋아요. 방문을 하려고 하니 다음으로 …….눈물이 글썽. 퀼트로 미사 주머니를 만들고, 성모마리아 성당에서 흙을 파오셔서 함에다 넣고, 선물로 주었답니다. [02/12-10:06]

이영애 헬: 저도 두달전에 위내시경을 받았었답니다.결과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진단을 받았지요 그런데 일반사람들 90%가 위궤양이라고들 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군요. 안나행님…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빨리 검사받으시기를… [02/12-12:51]

211.199.119.194 경순 헬: 시장을 보고 지금 들어 왔지요? 제사라서 미리 미리 준비 좀 할려고요. 내일 레지오 날이니 …… 날씨가 추워졌어요. 손이 시려워서 호 호 불었답니다. 참, 내가 이야기를 까먹었네. 헬레나씨 것 (선물) 제가 갖고 있어요. 다음에 만나면 줄까? 말까? [02/12-16:44]
< 이영애 헬:경고: (남자들은 이글 보시지 말것)… 시를 보구 믿음의 방패라는 싯귀에 감동되서 밑에(Re) 리플을 밖으로 내서 달았슴다. 일기글도 참 잘 쓰신다는걸 아실랑가? 우리들의 호프님! 이 홈페이지도 관리 좀 해 주슈… 자미는 야기도 좀 올려주시고 이렇게 좋은시도 올려주시면 우리들은 기뻐서 어찌할바를 모를거외다. 그리구 선물이라고라고? 지 선물도 있슈? 오메~지는 줄것도 없는디…근디 언냐! 떼먹을게 없어 그걸 떼 먹을라고 허슈? 떼 먹기만 해봐라 치이~ 나중에 등에다 껌붙여 놀고야…껌위에 ‘내것 떼먹은 뇨자’라는 글씨와 함께…히히히 그나저나 제사준비하시느라 고생하게 생겼네요. 흠~~제가 알지요. 언냐가 얼마나 착한 딸이고 훌륭한 며느리라는 걸…하느님이 나중에 거한상 주실겝니다. 저도~~쬐금만 나눠주라 언냐…나두 나갔다 와야혀~ 친구들이 기둘리거덩 오늘은 무쟈게 바뻐서 방귀뀔 시간도 읍네 그랴. 지금 뀌야지~~ 뽀~옹…우하하하 [02/12-18:01]

211.224.246.215 요한신부: 윽…냄새… [02/13-09:52]
< 211.229.166.91 이영애 헬: 신부님! 남자는 보지 말랬더니 왜 보고 그래요? 히히 신부님은 남자가 아니쥐…영신의 아버지쥐…지송함다… [02/1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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