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는 빨리가는거유
사도 바오로는 한 십년 걸렸잖아유
참 저 꽃밭에서 살아유.
대부분 꽃이 만발했구먼유…(나이드신 수녀님들….히히)
이제 다르소에서 출발하겠습니다유
그날 눈 내리는 밤길을 달려서 갑빠도기아로 갔지유?
무지 추었슈
벽난로가 있었지유
늦게 밥을 먹고
저녁식사후 은경이가 멋진 솜씨(?)로 피아노를 두둘기고(연주가 아니고)….
좌우지간 그날 눈길 참 어려웠슈
물론 저는 잠 잤고 경순헬레나 자매님이 노심초사 운전기사를 노려보고(?) 있었지만…
“니 찌금이라도 운전 잘못하면 내 손에 죽는거여….”
맞쥬?
이영애 헬: 협박을 해야 오시는 감요? 음~~협박은 좋은거시여… [02/20-08:29]
요한신부: 무셔…기대하셔유 내가 멋진 협박용 사진 가지고 있응께…지금 작업중이여…헤헤 [02/20-08:43]

================================
┼ ▨ 다르소에서 멈췄네요. – 요한신부 ┼
그래도 저는 빨리가는거유
사도 바오로는 한 십년 걸렸잖아유
참 저 꽃밭에서 살아유.
대부분 꽃이 만발했구먼유…(나이드신 수녀님들….히히)
이제 다르소에서 출발하겠습니다유
그날 눈 내리는 밤길을 달려서 갑빠도기아로 갔지유?
무지 추었슈
벽난로가 있었지유
늦게 밥을 먹고
저녁식사후 은경이가 멋진 솜씨(?)로 피아노를 두둘기고(연주가 아니고)….
좌우지간 그날 눈길 참 어려웠슈
물론 저는 잠 잤고 경순헬레나 자매님이 노심초사 운전기사를 노려보고(?) 있었지만…
“니 찌금이라도 운전 잘못하면 내 손에 죽는거여….”
맞쥬?
꽃! 향기를 내는 꽃이 아닐까 ? 행복한 사람은 역시 다르네요. 미끄러워 질까봐 다들 쪼랐지요. 어깨 허리 다리 무릎 발아알 다 아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