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온가족이 모여 월남한 가족들의 뉴스를 보고 있는데 아버지가 불쑥 이야기를 꺼냈다. “너희 할아버지도 6.25때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월남하셨지. 그런데도 곧바로 여기에서 실패하셨어.” 그러자 아들이 의아해서 물었다. “왜요?”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불쌍하다는듯이 말하기를 “응, 할머니가 그 다음날 바로 따라 내려오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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