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이네 아빠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런데 주위 친구들이 “목사..목사” 하는 꼴이 싫어서 하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목사가 아니라 목사님 이야. “
“짜식! 임마! 원래 그건 다 님을 빼는 거야. 선생님을 선생이라그러고 스승님도 스승이라 하잖아!”
그러자 방실이는 친구들을 째려보며 이렇게 말했다…
…….
……..
………
……
“야! 그럼 스님은 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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