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서운 가족이 길을 가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경찰은 즉각 그를 세우고
“신호위반 하셨습니다”
하면서 신분증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운전자가
“저 죄송합니다. 제가 점심 먹으면서 술을 한잔했더니 신호등이 안보였습니다. “
“아니! 음주운전이란 말씀입니까?”
그러자 옆에 있던 부인이
“그게 아니라 이이가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봐주세요”
“아니 무면허까지요?”
이때 뒤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까 차 훔칠 때 부터 이상하더라 했더니…”
“아니 차량절도까지?”
그러자 뒤에 있던 아들이 또 한마디 했습니다.
“아까 은행 털 때부터 알아 봤어요!“
이 소리를 들은 경찰은 기절했고, 이 무서운 가족은 무사히 도망쳤다고 합니다.
도로 교통법을 어겼을 경우 이렇게 경찰을 기절시키는 방법도 과히 나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런 말에 기절할 정도의 경찰이 있을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