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죽음과 칭찬…

 

어느 날, 악명 높은 건달이 죽어서 장례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로 부임하신 신부님께서는 그 건달의 생애을 잘 모르고 있었다.




연령 회장은 건달에 대해서 신부님께 좋은 말씀을 드렸다.




죽어서라도 좋은 소리 한번 들으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이다.




신부님께서는 죽은 건달의 인품과 성실성, 근면함 등에 대해서 장례미사 강론을 했다.




그런데 한참 그 강론을 듣고 있던 건달의 미망인이 기가 막혀서 아들에게 속삭였다.




“얘야! 저기 관 속에 있는게 너네 아버지 맞아!”


….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받기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칭찬 받을 만한 일을 좀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죽을 즈음에라도…


이 글은 카테고리: 배꼽잡는이야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