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거저 얻었으니 거저 내 주라고…

† 작년에 본당에서’성령세미나’를 받고 느낀게 많아서 무언가 봉사를 하고 싶
은 마음에 ‘수지침’을 배워보기로 작정을 하고 5개월 정도를 열심히 다녔고
나름대로 보람도 있었고 누군가를 위해서 도움이 되야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
고 나름대로 열심히 배웠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지회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가게 되었는데 ‘노인대학’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에 오신 어르신들을 제가 처음이라 지압정도랑 압봉 몇개 붙여드리는것
뿐이였는데도 너무도 고맙다하시면서 몇번씩 인사를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서 참 뭉클했습니다.
그런데 춥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그 날 한번으로 끝난 봉사였지만 참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을 위해 잠깐이였지만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것에 대해 뭐라 표현할 수없
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끝을 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했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적극적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다른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있는 아니 더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죠.
봉사를 갔는데 얻은것이 더 많고 오히려 배우고 왔다는 말씀들을 들을때마다
아!이래서 이런 말들을 하나보다 하고 ….
지금은 식구 외에는 많이 도움을 못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시작해서 더
많은 분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있는 아니 많이 배울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마음이 간절하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지금까지는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까 앞으로는 뭔가 남을 위해서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자 되게 하여 주소서!!!
거저 얻었으니 거저 내어 주는 마음이게 하소서!!

211.173.34.240 비르짓다: 좋은 봉사를 하셨네요. 비록 1회에 그치실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요, 항상 얻은 것이 더 많음을 늘 깨닫게 됩니다. 자매님의 기도는 우리의 주님께서 충분히 들어주실 것입니다. [06/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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