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이젠 정말 더는 못 참겠어. 제발 보여줘.
여:(두려운 듯이) 안돼 정말, 다른 사람이 보면 어쩌려구
남:(간절하게) 내가 다 책임질게. 윗부분 반쪽만이라도 꼭 보여주라
여:(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자,
남:다른쪽도 좀 보여주라. 제발 부탁이야.
여:안돼. 우린 잘못하는거야.
남:날 믿어줘. 내가 책임질께. 잠깐만. 아무도 안보잖아.
여:그래..
남:밑에도 살짝만 보여주라..조금만 더…
이때, 그들의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으니….
니들 컨닝하지마…..
………….
…………….
…………
(선생님이었습니다…)
이 헬레나: 예전의 홍 신부님의 모습을 보는 것같습니다 (컨닝하다 몇대 맞으셨나요?) [07/08-09:25]
이 헬레나: 시험문제 답안지 보여준 여학생 지금은 잘있나요? [07/08-09:29]
요한신부: 허허….내 얘기인거 어떻게 알았을까요…. [07/08]
수~: 으………ㅎㅎ [09/25-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