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의 슬픈 고백
어느 포장마차에서 할아버지가 울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청년이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무슨 안 좋은 일 있으세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술잔을 단숨에 비워 버리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얼마 전에 젊은 아가씨와 결혼을 했거든.”
“와~ 할아버지 대단하시군요.”
“참 행복했는데…,”
“아! 젊은 아내가 할아버지를 이제 싫어하시는군요!”
“그게 아니네,”
“그럼 젊은 아내가 부담스러우신 거군요.”
“그게 아니네.”
“그럼 뭐예요!”
할아버지는 울면서 이렇게 말했다.
“집에 가는 길을 잊어 먹었어….”
이 헬레나: 근디…….할아버지 잘 생기셨어유?
그람 길 안내해드려고 하는디유 ㅋㅋㅋ
[09/1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