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 수도원에 입회하다.

사오정이 어느날 회개하고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수도원에 입회하자 노인 수사님이 사오정에게 수도원을 구경시켜 주었다.
구석의 작은 골방에 이르러 수사님은 사오정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방이 바로 그 유명하신 우리 수도회의 역대 원장님들이셨던 베드로 수사님, 바오로 수사님, 요셉 수사님, 요한 수사님께서 사셨던 방이라네.

그러자 사오정은 놀라며 이렇게 말했다.
수사님!
이렇게 작은 방에서 그 많은 수사님들이 함께 주무셨단 말이예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

<어이쿠. 자네같은 사람이 우리 수도원 들어오면 큰일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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