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교리 시간에 아담과 하와의 원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얘들아! 아담과 하와는 낙원에서 언제까지 살았을까?
<선생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후라는 쫒겨났다는 답을 듣고 싶었다.>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저요!
그래! 마태오 이야기 해봐요.
선생님! 아담과 하와는 9월 말까지 낙원에 있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당황한 선생님>
아니! 왜 그렇게 생각하지?
헤헤! 그거야 당연하죠. 사과는 그 전에는 익지 않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