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 졸업식이 있던 날.
나이가 지긋하신 원장수녀님께서 유치원 졸업식에 참석하셨다.
너무도 예쁜 꼬마를 만나자 수녀님께서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어머! 너 너무 예쁘구나.
이다음에 수녀님 될래?
그러자 그 아이는 수녀님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어머! 제가 미쳤어요?
당황한 수녀님…그는 정신을 가다듬고 이렇게 말했다.
그럼 넌 내가 미친년으로 보이니?
…………
<수녀님들 절대로 미친 사람 아님다. 멋진 사람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