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나는 야기

읽고 웃으셔요*^^*

1. 어느 교우집에 화재가 났다.
이집은 부인만 신자인 외짝교우였다.
본당 주임신부와 보좌신부가 위로차 방문 하였다.
남편은 신부님을 보니 화가 잔뜩 올랐다.
방금이라도 멱살을 잡고 주먹질 하려는 그런 태도였다.
남편왈 부인에게
‘하느님 믿는 결과가 겨우 이거야 엉. 하느님 있어 없어’
그소리 들은 신출 보좌신부님은 아무 할 말 없었다.
사제경력 40년 베테랑급이신 주임신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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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믿었으니 지붕은 타지 않았잔아

2, 어느 교우 집에
숙성되고 오래된 물론 가격도 있다는 포도주를 가지고 있었다.
이 포도주는 좀처럼 누구에게 접대를 하지 않았다.
본당신부가 이 사실을 듣고 이 포도주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날 잡아 그 교우집에 갔다.
주인은 신부님에게 정성스럽게 상을 차렸는데
아니 상에 포도주가 없는게 아닌가
목적은 포도주인지라
포도주를 나오게 하는 방법을 연구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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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식사전 기도를 이렇게 올렸다.
‘주여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지금 이집 어디에 있을 질 좋은 포도주에게도 강복하소서’.

3. 어느 대신학교에 외국인 사제가 30년동안 교수로 계시었다.
이분은 한국말을 잘 하셨다.
갓 입학한 신학생이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사제에게
‘신부님 한국말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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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제왈 너보다 한국말 오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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