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젊은 자매님이 몇주일 동안 매일 미사에 참례했다.
그런데 미사에 나올때마다 배꼽 티에 핫 펜츠를 입고 나오는 것이었다.
신부님은 그 자매님의 모습을 보고서 몇번은 지나치다가 어느날 그 자매님을 불렀다.
“자매님! 성당에 올때는 좀 옷을 더 입고 오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그러자 그 자매님은
“어머! 신부님! 제가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입고 다니는줄 아세요?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라 이렇게 헐벗고(?)다니는 자의 청을 외면하지 않잖아요.
제가 하느님께 청이 있어서 이렇게 입고(?) 다니는 거예요.”
…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