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 티를 입은 자매님 2

한 자매님이 매일 미사에 나왔는데 또 배꼽티에 핫펜츠를 입고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신부님께서 실수하지 않으시려고 먼저 이렇게 물었다.


“자매님도 하느님께서 헐벗은 자의 청을 물리치지 않는다고 하셔서 그렇게 입고 나오신 거예요?”


그러자 그 자매님 왈


“어머! 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하느님께 뭐 청하기 위해서 이렇게 입지 않았어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고요.


그래서 저도 제 중심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어렵지만(?) 배꼽 티를 입고 다니는 거예요.


하느님께 모든 것을 보여 드려야하지 않겠어요?”



(어휴…말이나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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