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할머니

어느 신부님과 할머니

새소리 정겹게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아주 작은

시골성당에서 어떤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고 계셨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신자라고는 달랑(?) 할머니

한 분만이 앉아 계셨어요…

달랑할머니와 미사를 드리시던 신부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어요.

과연..달랑할머니 한 분앞에서 강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망설이고 계셨는데….

눈치 빠르신 달랑할머니..이것을 아시고..갑자기!~^^..

“신부님!~ 지는유..자식이 셋이 있는디,

한놈만 들어와도 밥을 차려 주는디유?..”하시더랍니다.

==== 어느 신부님 홈에서 담아온 글 ====

211.110.140.87 요한 신부: 앞으로 강론 열심히 할께요… [04/24-22:26]
211.237.122.92 박도병: 신부님 [05/2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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