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과 할머니
새소리 정겹게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아주 작은
시골성당에서 어떤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고 계셨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신자라고는 달랑(?) 할머니
한 분만이 앉아 계셨어요…
달랑할머니와 미사를 드리시던 신부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어요.
과연..달랑할머니 한 분앞에서 강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망설이고 계셨는데….
눈치 빠르신 달랑할머니..이것을 아시고..갑자기!~^^..
“신부님!~ 지는유..자식이 셋이 있는디,
한놈만 들어와도 밥을 차려 주는디유?..”하시더랍니다.
==== 어느 신부님 홈에서 담아온 글 ====
요한 신부: 앞으로 강론 열심히 할께요… [04/24-22:26]
박도병: 신부님 [05/22-1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