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몇분이십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던 선생님이 이번에는 학생들에게 물었다.


하느님은 몇분 이시죠?


(당연히 한분이시고 세위가 계시다는 답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다.


“일흔 한분이십니다.”


..당황..


“아니 왜 일흔 한분이시죠?”


“십계명에 보면 일흔(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는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마라…..이렇게 나와 있잖아요….”


….


일은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흔 한분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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