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예수님?

교황님께서 뉴욕에 방문 하셨다.
리무진을 타고 한참 뉴욕 시내를 다니시던 교황님은
잘닥아진 뉴욕시의 도로를 보니 본인께서 직접
운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

교황님: 이봐요 운전사, 내가 직접 운전을 좀 해봐도 좋겠습니까?

그 어느분의 부탁인데…
운전사는 교황님께 운전석을 내 드렸다.
교황님은 몇십년 만에 직접 해보는 운전인지라
너무 신이 나셔서 과속을 하다 그만 경찰에게 걸리시고 말았다.

경찰: 과속 하셨습니다. 면허증… 헉 !

교황님의 얼굴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 경찰은
파랗게 질린 얼굴로 무전기에 대고 말한다.

경찰: 이…이봐 내가 굉장한 분을 잡았어. 이거… 어떻하지?
무전기: 뭐? 누군데? 국회의원이라도 돼?
경찰: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대단한 분이야
무전기: 그래? 뭐야 부시 대통령이라도 돼는거야?
경찰: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야 !
무전기: 아니 도데체 이나라에 부시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어딨어?
도데체 누구야?
경찰: 나두 몰라. 근데 내가 아는건 그분의 운전기사가 교황님 이라는 거야 !

203.237.124.70 정해만: 혹… 예수님? [03/2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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