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강론 시간
신부님께서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천당 가고 싶은 사람!”
그러자 대부분이 손을 들었는데 몇몇이 손을 들지 않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요셉이는 왜 천당에 가기 싫지?”
“저기 가기 싫은 게 아니라요 학원가야 하는데요….”
..으악…
“그럼 바오로는?”
“저는 엄마한테 물어보고 가야 하는데요.”
…..절망…
신부님은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려다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해요”
“계명을 지켜야 해요.”
“싸우면 안되요”
“성당에 잘 나와야 해요”
….
신부님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또 없을까?”
…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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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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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해요”
(너 한번 죽어볼텨….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