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엘리사벳을 만나심

[마리아의 방문 축일]

*영문 : Expectant Mothers
*신분 : 성모 마리아
*지역 : 이스라엘
*년도 : 1st century BC
*축일 : 5월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가브리엘 대천사로부터 주님의 잉
태소식(구세주의 어미니가 되심)을 듣게 된 마리아가 예루살렘 남족의
유다 지방에 사는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이야기를 기념합니다. 엘리
사벳은 노년에 이르도록 자녀가 없다가 아이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
는데 마리아는 그들을 축하할 겸 방문합니다.

이 방문으로써 성모의 노래가 탄생했으며 마리아의 방문과 만남의 시
간에 어머니(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는 요한의 성화가 이루어집니다(루
가 1,44). 마리아는 장차 구세주의 어머니라는 지극히 높으신 자리에
오르실 분이지만, 주님의 종이라는 겸손하심을 항상 지니셨습니다.

주님의 탄생과 요한 세자의 탄생 사이에 기념하고자 하는 뜻으로 5월
(성모성월)의 마지막 날 의무축일로 지내게 됩니다. 방문 축일의 의미
는 우리가 성모님을 본받아 이웃사랑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정으로
진정코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려는 겸양의 덕을 배우고 익히는데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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