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권 제 12장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것 때문에 히브리이들에게 기근이 들어 관련자를 처벌하자 기근에게 벗아나게 된 것에 대하여, 그리고 다윗과 그의 용감한 부하들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보여준 전공(戰功)에 대하여

 


 제 12 장



 기브온 사람들을 학살한 것 때문에 히브리이들에게 기근이 들어 관련자를 처벌하자 기근에게 벗아나게 된 것에 대하여, 그리고 다윗과 그의 용감한 부하들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보여준 전공(戰功)에 대하여



1.하느님께서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기근을 보내심 [삼하 21:1]



   이 일들의 후에, 큰 기근이 전 국토를 휩쓸었는데, 다윗은 하느님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 환나의 원이니을 밝혀 주시라 고 간구하였다. 이에 선지자들은[㈜ 성경에는 단순히 \”그리고 야훼께서 대답하셨다\” 라고만 나와 있는데 여기에서 <예를 들어 고대. 7권, 4:1(72)> 요세푸스는 선지자들이 하느님의 해석자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 일이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맹세했던 바를 위반하여[㈜ 참). 고대 5권. 1:16(55)] 사울왕이 그 들을 사악하게 죽였을 뿐 아니라, 서로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하였으므로 하느님께서 기브온 사람들의 원수를 갚아주시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지자들은 다윗왕이 기브온 사람들이 죽은 자들을 위해 바라는 바를 모두 이루어 주면 하느님께 이스라엘과 화홰하셔서 이 환란에서 자유롭게 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였다고 전했다.[㈜ 하느님의 응답의 마지막 부분은 성경 내용의 부연 설명이다.] 선지자들로부터 이 일이 하느님의 뜻에 의한 것임을 안 다윗왕은 기브온 사람들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들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들은 다윗왕에게 사울의 가족 중 7명의 아들을[㈜ 삼하 21:8 에 나오는 사울과 리스바의 두 아들들과 사울과 미갈의 다섯 아들에 관한 언급] 처벌하기 위해 넘개 줄 것을 요구하였고, 다윗왕은 그들을 �이 기브온 사람에게 넘겨주었지만.  요나 단의 아들 이스보셋의[㈜ 요세푸스의 초판에서 수정된 므비보셋에 대한 오기(誤記)] 생명은 살려 주었다. 기브온 사람들은그들을 원하는 대로 처벌하엿다.[㈜ 삼하 21:9에 나오는 그들이 목매어 달렸다는 기사를 요세푸스는 생략하고 있다. 또한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 지파의 땅인 기스에 있는 무덤에 장사하기 위해서는 길르앗 야베스로부터 옮겨 치웠다는 사실과 리스바의 통곡에 관한 기사를 기록한 다음 절의 내용을 건너 뛰고 있다.] 이에 하느님께서는 곧 비를 보내시어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땅을 복원시키셔서 이스라엘을 가뭄에서 구하셨다. 이리하여 히브리인들은 가일층 번창하게 되 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안되어.[㈜ 다른 본문에는 \”오랜 세월이 지난 후\”라고 되어 있으나 성경에는  시간의 간격에 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되어 있지 않다.] 다윗왕은 블레셋군과의 전쟁에 참가하여 그들을 패주시키고 뒤쫓다가 혼자 남게 되었  다. 이때 그의 이러한 지친 상태가 적군 중  한 명에게 발견되었다.



〔아비새가 블레셋 거인에게서 다윗을 구출함(삼하21:15)〕



  그는 장대(長大)한 자들의 후손으로 아라포스(Araphos)의[㈜ 위의 \”아라포스\”와 \”거인들\”에서 요세푸스는 성경의 고유 명칭인 \’라바\'(복수로는 르바임)와, 탈굼과 70인역에서의 여러 사본들에서 말하는\”거인들\”이란 단어를 결합하고 있다. (흠정역에서도 동일함)]아들 이스비브놉(Akmon)이라고[㈜ 성경에는 아스비브놉. 70인역은 !Iesbiv ,히브리어 자음의 의미는 \’그들이 놉에 거하였다\’인데 이는 의미가 와전되고 오히려 이스비 브놉과 다른 원래의 이름은 은폐되었다. 베이(Weill)는 요세푸스 본문에 나온 Akmon 은 히브리어의 Hakmon을 나타내자만 대상 11:11에 나오는 야소보암이 학몬 사람 (the Hakmonite)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정확히 지적했다. 야소보암은 다윗의 용사들 중에 한명이었으며 그의 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와전에 대한 책임이 성경이나 요세푸스 본문 어느 것에 있든지이 이름의 정체에 대한 것은 의심할 수 없다. 랍비 전승은 이스비를 골리앗의 형제로 말하며 끝에서는 아비새가 다윗을 그의 손에서 기적같이 구출한 것을 기록한다. 이에 대해 Ginzberg의 4권.107을 보라] 하는 자였다. 그는 무게가 300세겔 나가는 놋창과 쇠사슬 갑옷으로된 흉배와 칼로[㈜ 성경에는 \”새-으로 묶이어 있었다\” (흠정역에서는 \’새 칼\’이라고 나와 있 다:\’명사\’가 빠져 있다.)]무장하고 있었는데, 추격하다 지친 적군의 왕을 살해할 의도로 다윗에게 달려 들었다, 그러나, 갑자기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나타나, 곤궁에처한 다윗왕의 목숨을 구하고 적군을 찔러 죽였다.[㈜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음.]그러나 거의 죽을 뻔했던 다윗왕에 의해 간담이 서늘해진 병사들과 지도자들은 다윗에게 다시는 전쟁터에 나가지 않겠다고 맹세하라고 하면서 그의 용기와 열정으로 인해 부상을 당하거나 그로 인해 그가 뱅성들에게 가져다 준 유익, 곧 다윗왕이 이미 가져다 주었고, 또 그가 오래 산다면 여전히 누리게 될 혜택을 백성들이 잃게 되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2.블레셋군에 대한 다윗의 전사들의 용감성 [삼하 21:18,대상 20:4]



  블레셋 사람들이 곱(Gazara)이라는[㈜ 역대기 상에 나오는 \’게셀\’. 삼하에서는 \’곱\’으로 나와 있다. 성경의 원본에 이 이름이 나와 있는지를 불확실하다.] 성에 모였을 때, 다윗왕은 이 소식을 듣고 군대를 파견했다. 이때 다윗의 용사 중 한 사람인 헷 사람 (the Hittite)[㈜ 루키안 수정본의 기록과 동일함. 성경에는 후사 사람으로 나옴. 70인역에서는 o| !Astatwqeiv] 십브개(Sabreches)가[㈜ 성경의 \’십브개\’ 70인역에서는 Sobocaiv] 용맹한 무용으로 큰 영예를 얻고 있었다. 그는 자기 조상들 중에 거인들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스스로 용기있다고 뽐내는 자들 중  많은 사람을[㈜ 성경에서는 단지 한명의 희생자인 \’삽\’ (대상에서는 \’십배\’로 나옴)에 관해 서만 언급하고 있다. \”이는 거인 족속(히브리어로 Raphah)의 한사람이 었다.\”] 죽여서 히브인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었기 때문 이다. 이 패배 후에 블레셋인들은 두 번째 전쟁을 시작했는데 다 윗왕은 그들에 대항하여 군대를 보냈다. 이스라엘 병사 중 가장 용감한 자 중 한 사람으로 다윗의 친척인 엘하난(Ephan)은 [㈜ 성경에 나오는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짐의 아들인 엘하난(역대상에서는 \’야일\’로 나옴)] 모든 블레셋인 중 가장 용감한 자와의 결투에서 그를[㈜ 사무엘하에 보면 이 사람은 골리앗이었다. 그러나 골리앗은 다윗에 의해 살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므로 <삼상 17:23,고대 6권 9:1(171)이하를 참고하라>역대상에서는 엘하난이 살해한 사람이 골리앗의 아우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삼하에서 엘하난에게 붙여졌던 별칭 \”벧 하 라흐미 (Beth halahml),베들레헴 사람)는 개인 이름인 \’라흐미\’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상 20:5에 보면 \”야일의 아들 �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이 창자루는 베들채 같았더라.\” 요세푸스는 골리앗의 이름을 생략함으로써 보다 간단히 어려움을 피하고 있다.] 죽이고,남은 블레셋 병사를 달아나게 하고, 많은 적들을 전장에서 살해 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블레셋인들은 히브린들의 국경 근  처의 한 성 가드(Gitta)라는[㈜ 요세푸스의 본문에는 이름이 재생되어 있는데 이는 70인역에서 따온 것이다.] 곳에 진을 쳤다. 블레셋 병사 중에는 키가 6큐빗에다[㈜ 성경에서는 나와있지 않은 사실, 요세푸스는 성경에 거인의 손가락과 발가락에 관해 두 번 나오는데 이를 키에\’6\’으로 적용시키고 있다는게 가능한 설명이다. 이와는 달리 Weill는 70인역의 번역\’4큐빗 한뼘\’ <고대 6권, (171)>대신 삼상 17:4의 \’6규빗 한뼘\’ 이라는 골리앗의 키에 관해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씩인 사람이 있었는데 다윗은 그와 대항하기 위해 시므아(Sarna)의[㈜ 루키안 수정본과 70인역에 나오는 역대상의 내용과 동일한 내용 : 성경의 \’시므아\’. 그는 다윗의 조카다.] 아들 요나단을 보내 그를 죽여서 전쟁을 완벽한 승리로 이끌게 하였다. 그는 용기에 있어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그런 위인이었 다. 그런데 이 블레셋인도 거인의 후손임을 자랑하고 다녔었다. 이 전쟁 후로 블레셋인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지 않았다.



 3.다윗의 찬송과 하느님을 경배할 때 사용된 악기들  [ 대상 16:5, 25:1]



  전쟁과 각종 위험에서 해방되고 이때부터 매우 안정적인 평화를 누리게 된 다윗왕은 다양한 운율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 들을 작곡했다. -어떤 것은 3보격, 어떤 것은 5보격으로 구성되 었다.358)- 다윗은 또한 악기도 만들어 레위인들이 안식일과 그 외의 다른 축제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들을 가르쳤다. 이 악기 들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다음에 나오는 용어들은 요세푸스가 대상25:1의 내용을 70인역에서 취해 온것들이다. 참). 고대.8권. 3:8(94)] 첫째는 키니라(the kinyra)로[㈜ 성경의 \”수금\”.요세푸스는 수금이 열줄이란 사실을 시편33:2과 144:9로부터 인용하였을 것이 분명하다. 유대인들은 3줄,5줄,6줄이 있는 kinnor를 만들었는데 반면 탈무드에서는 7개의 줄이 있다고 언급한다. 이에 관해 krauss의 Talmudische Archaologie \’3:85를 보라.] 10현을 가지고 있으며 채로 연주되었다. 둘째는 노블라 (the nobla)로[㈜ 성경에 나오는 현악기, 히브리어로는 nebel 일종의 수금이었을 것으로 추] 12개의 음조를 가지고 있고 손가락으로 뜯으며 연주하였다. 셋째는 킴발라(the kymbala)로[㈜ 성경에 나오는 제금 (cymbals).] 크고 넓은 놋쇠로 된 악기이다. 우리 독자들이 이 악기들의 성격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것에 대해 나 중에 충분히 다루기로 하자.



4.다윗의 주요 전사(戰士)들과 그들의업적  [삼하 23:8,대상 11:10]



  다윗의 병사들은 물론 다 용감하지만 그들 중 특히 뛰어나고 용맹으로 이름을 떨친 자들은 모드 38명이다.[㈜ 삼하 23: 39에 의하면 37명] 이들 중에 5명의 업적만을 다루기로 하겠다. 왜냐하면 이 업적들이 대국을 정 복하고 적군을 복종시키기에 충분한 강력한 힘을 가진 나머지  용사들의 영웅적 특질을 명백히 드러내 줄 것이기 때문이다.그 첫째는 다그몬(Achemaios)의 아들로 요셉 밧세벳(Isebos)이라고[㈜ 사무엘하의 히브리 본문에 있는 yosheb bashebeth, 즉 \”자리에 앉아 있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루키안 수정본에 지적되어 있는대로 \’이스바알\’이란 이름이 아마도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하는 자로 쉬지 않고 연거푸 적진으로 뛰어들다가 900명을[㈜ 루키안 수정본의 내용과 동일함 : 삼하에 곤한 히브리 성경과 70인역의 내용에는 \’8백명\’으로 되어 있으나 대상에서는 \’3백명\’으로 되어 있다.]쓰러뜨릴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둘째는 도대(Dodeios)의아들[㈜ 참). 루키안 수정본. 두데이의 아들(uivo\” Doudeiv)] 엘르아살인데 바스담밈(Erasamos)에서 [㈜ 대상 11:13에서는 (에베스 담밈대신) \’바스 담밈\’으로 나온다.] 정한다. 이에 대해 탈무드에 나오는 몇몇 권위서들은 kinnor보다 더 많은 현이 있다고 한다.] 왕과 함께 있던 자였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대군의 위세에 눌려 달아날 때 혼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오른 손이 피로 얼룩지면서까지 적과 싸워 그들 중 많은 자를 칼 로 죽였다. 이에 블레셋군이 패주하는 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 이 전장으로 다시 돌아와[㈜ 여기에 나오는 군사 용어인 katabavnta\”는 \’전장으로 되돌아 가다\’는 의미로서 \’내려가다\’는 일반적인 의미를 서기관들이 오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을 추격하여 엄청나고 기념할 만한 승리를 거두었다. 엘르아살은 또한 그를 따르는 무리와 함 께 살해된 자들의 물품을 취하였다. 세 번째 사람은 아게(Elos)의[㈜ 참). 루키안 수정본에는 !Hlav:성경의 \’아기\'(Agee). 70인역에는 \’엘로스\’와 \’아기\’간에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는 분간하기가 어렵다. 현대학자들 중 클로스테르만(Klostermann)은 아기를 왕상 6:18에 나오는 베냐민에 거주한 솔로몬의 통치자 시므이의 아비 엘라와 같다고 한다.] 아들 삼마(Sabaias)[㈜ 다른 본문에는 \’케사바이오스(Kesabaios)\’:성경에는 \’삼마\’;70인역에서는 Samaiva]이다. 시아곤(Siagon)이라는[㈜ 루키안 수정본의 내용과 동일함. 그곳에는 히브리여 본문 la-hayyah (씨족으로) 대신 \’턱뼈\’로 나와 있다. 70인역은 \’짐승들\’의 의미가 있는 \’hayyah를 취하여 eij\” qhriva로 나온다. 레히는 삼손의 이야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고대 5권.(297)]곳에 집결한 블레셋인들과의 전투에서 히브리 사람들이 그들의 위세에 눌려 그들의 담당지역을 수호하는데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삼마는 블레셋인들에 대항하였으며 홀로 군대가 되고 전선(battle-line)이 되어 외로이 저항하였다. 그는 블레셋인 중 몇  몇을 쓰러뜨렸고, 그의 강력한 공격을 감당치 못한 나머지 블렛셋인들도 달아나기 시작했으며 그는 이들을 추격했다. 이 모든  것은 이 세 사람이 전쟁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용맹스런 행동들이었다. 한번은 다윗왕이 예루살렘에 있을 때[㈜ 성경에 의하면 그는 아둘람의 동굴 속에 숨어 있었다고 나와 있는데 요세푸스는 이 성경에 기사 때문에 혼동을 일으킨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삼심 두목 중 세사람이 추수할 시기에 경에는 \”삼십 두목 중 세사람이 추수할 시기에 아들람 호에 이르러 다윗에 게로 나아왔고 블레셋 군인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떨어졌다. 그떄 다윗은  그곳의 요새에 있었고 블레셋 수비대는 베들레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아둘람에 있었다면 그의 군사들은 베들레헴에 있는 적진을 통해 도망할 필요가 없었다. 반면 그가 예루살렘에 었다면 그 사건은 이해가 가능케 된다. 르바임 골짜기는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의 예루살렘 남쪽에 있다.] 블레셋군이 그와 싸우기 위해 나아왔다. 다윗왕은 앞에서 언급한 대로[㈜ 고대. 7권. 4:1(71) 이하.]성채로 올라가 이 전쟁에 대해 하느님께 여쭈었다. 대적은 예루살렘에서 20스다디온[㈜ 약2.5마일, 실제 거리는 약5마일 정도 된다.] 거리에 있는 베들레헴까지의 거리만큼이나넓게 진을 치고 있었다. 다윗은 그의 동료들에게 성문 근처의 천수조(天水槽) 곁에서, \”내 고향에는 좋은 우물이 있는데\”라고 말 하며, 누군가가 엄청난 양의 재물보다 그 우물에서 한 잔의 물을 갖다주면 매우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돈에 관해 언급된)이 마지막 문장은 요세푸스에 의하여 첨가된 내용이다.] 이것을 듣자 마자, 그 세사람은 즉시 달려나가 적 진영의 중심부를 통과해 베들레헴까지 뚫고 들어갔다. 그들은 우물에서 물을 길은 후 다시  적진을 통해 다윗에게 돌아왔는데, 블레셋인들은 그들의 대담함과 용기에 너무 놀라 수가 매우 적음을 경멸하면서도 감히 이동도 하지 못하고 그들을 공격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그 물을 왕에게 바쳤을 때 다윗왕은 이 물은 사람의 생명을 걸고 떠온 물이므로 자신이 마신다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말하 며 마시지 아니하고 하느님께 그 물의 일부를 드리고 그 세사람] 블레셋군이 그의 안전을 지켜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렸다.

  이 세사람 다음으로는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있는데 그는 단 하루 사이에 적 600명를[㈜ (역대상의 내용에 있어서) 수정본과 몇몇 사본의 내용과 동일함.: 히브리사본에는 \”300명\”으로 되어 있다.] 죽였다. 다섯 번째 사람은 제사장 가문의 후예인[㈜ 참). 대상 27:5.] 브나야(Banaias)가 있는데 그는 모압 족속의 유명한 형제들의[㈜ 참). (사무엘하의) 70인역의 내용 : 히브리 성경에는 \”모압의 두  요정 (Aiel) (흠정역에는 \”사자와 같은, lionlike, 두명의 모압인\’. 이말은 \’사자\’의 어원이 ari인점에 근거하여 나온 것으로 추정됨). 탈굼에는 \”두명의 모압 귀족\”] 도전을 받았는데 용감무쌍한 행동으로 그들을 패퇴시켰다. 또 한번은 엄청난 체구의[㈜ 대상에 의하면 \’5규빗의 \’. 삼하의 히브리 사본에는 \’외모가 잘생긴 사람\’] 애굽인이 그에게 도전해왔을 때, 무장하지도 않은 브나야는 무장한 적에 대항하여 적을 쓰러뜨리고 창을 빼앗아 적을 죽였는데 여전히 살아 있어 싸우는 동안에 창을 비틀어 빼앗고 갑옷을 벗기고, 무장을 해제시 켰던 것이다. 그의 용감한 행동들에 대해 앞에서 서술한 것 외에 하나를 더 첨가한다면, 이는 지금까지 다른 것보다 훨씬[㈜ 수정된 본문\” 어떤 사본들에는 \”유사한\” 혹은 \”다른 종류의\”] 더 위대한 용기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눈(snow)을 내 려 보내셨을 때 사자 한 마리가 미끄러져 한 웅덩이에 빠졌다.  웅덩이의 입구는 매우 협소해서 입구가 눈으로 봉해졌더라면 그사자는 명백히 죽게 될 형편이었다. 더 이상 빠져 나갈 수도 구 원받을 수도 없음을 알게 된 사자는 울부짖기 시작하였다. 그런 데 그 곁을 지나던 브나야는 짐승의 소리를 듣고, 동굴의 입구로 내려가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로 사자와 싸워 쓰러뜨린 후 죽여 버렸다.[㈜ 요세푸스는 성경에 나오는 문장을 상당량 확대 설명하고 있다.  \”그는 또한 내려가서 눈이 올 무렵에 함정 가운데에 빠져 있는 사자를 죽였다.] 남은 용사들도 그처럼 용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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