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것들
세상에는 불가능한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고, 눈먼 소경을 진흙을 발라서 눈을 뜨게 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나에게만 불가능하지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내가 불가능하다고 “하느님께서도 못하실 꺼야~”라고 생각하며,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라자로를 살리시기 전에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치십니다. 이것은 기적을 일으키도록 능력을 요청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항상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갈망하는 예수님의 기도를 아버지께서 들어 주셨음에 감사하는 기도입니다. 무엇이든지 예수님께서 청하시기만 하면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고 외치십니다. 그러자 죽었던 라자로가 손과 발은 천으로 감기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인 채 나왔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것들 때문에 청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기도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나의 청원을 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할 때는 “이루어주십시오.”하지 말고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신자들을 더욱 거룩하게 살게 하고, 냉담자들의 마음을 돌려 놓고,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안 하는 것입니다. 안 하니까 안 되는 것이고, 예비자가 증가하지 않고, 냉담자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굳게 믿고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믿는 대로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