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고 있는 말과 말씀들”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그 말들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도 있고,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책임지지 못할 말들도 참 많이 있습니다. 나 스스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거짓말임에도 불구하고 진실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쏟아낸 말들을 담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말을 해야 합니다.
1. 이 말을 내가 꼭 해야 되는 말인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이 말이 진실인가? 그리고 이 진실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가?
3. 내가 하고 있는 말 중에서 내가 보태서 내 뱉은 말은 무엇인가?
4. 내 말을 통해서 상처받고나 손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5. 내가 들은 말을 전하고 있는데, 나는 입이 그렇게 가벼운 사람인가?
6. 내가 상대방을 흉보며 하는 말들 중에서, 만일 이것이 내 이야기라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인가?
7. 내가 이 말을 안 해서 손해보는 것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