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차례 예절
1. 주송자: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으신 모든 분들께 큰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명절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함께 모여서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조상들을 기억합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입당성가 ( )번입니다.
2. 사제: 미사지향과 고백의 기도를 바친 다음에 자비송을 바치지 않고, 차례예절로 들어간다.
3. 주송자: 이제 저희 조상들을 기억하고,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차례는 ( )회에서 담당하겠습니다.
<담당자는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있으면 ( )회원, 위원들은 그 뒤에 서 있는다.>
4. 주송자: 이제 술을 따라 상 위에 올리는데(이때, 담당자는 술을 따라서 상에 올린다) , 이 술과 음식은 조상들이 먹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을 기억하며 저희가 준비한 정성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 정성을 보시고 주님께서 조상들과 일가 친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도록 청하는 것입니다.
5. “한가위 차례 기도문”
●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주님의 은총과 보살핌으로 한가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저희 모두는 \”저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 주님 앞으로 나아간 조상들과 형제 친지들\”을 기억하고자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저희 모두는 저희 조상들과 친지들과 형제자매들이 영원한 천상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께 자비를 청하나이다.
◌ 주님! 이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하여 드리는 저희의 정성을 자비로이 받아 주시어, 저희가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희의 조상들과 형제자매와 친지들의 부족함을 바라보지 마시고 저희가 드리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만을 바라보시어, 저희가 기억하는 모든 연령들에 풍성한 은총을 내려 주소서. 또한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연령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 저희가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조상들과 친지들을 기억하는 이 예식을 통하여 저희의 자녀들은 부모공경을 배우게 하시고, 저희 온 가족은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불신과 반목을 없애고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한 형제자매임을 깨닫고, 다음 명절에는 더 기쁘게 만나 주님을 찬양하며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6. 주송자:<기도가 끝나면>
이제 저희 조상들을 위하여 사랑과 존경을 드리며 분향하고 절하겠습니다.
먼저 성가회원들이 먼저 한 후에 가족별로 나오셔서 분향하시고, 인사하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분향하시면서 성가 ( ) 번입니다.
7. 마지막으로 사제와 복사가 분향하고 (향로를 치운다)
8. 대영광송으로 미사를 계속 봉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