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이렇게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제가 사람들을 편 가르지 말고 하시고,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저의 행동으로 하느님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형제자매들의 평화를 깨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저 자신과 제 가정만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하며 제가 남에게 너그럽게 베풀게 하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라고 기도하면서 내가 내 형제자매들에게 해 준 것만을 생각하지 말게 하시며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자비를 청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하게 하소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형제자매를 죄짓게 하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제가 악행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이라고 기도할 때는 제가 이 모든 것을 온 마음으로 고백하고 있음을 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