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인의 성상과 유해

성인의 성상과 유해

전통에 따라 성교회는 성인들을 공경하고 그들의 확실한 유해와 성상도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성인들의 축제는 그리스도께서 당신 종들 안에 행하신 놀라운 업적을 알리고, 신자들에게는 본받을 적절한 모범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성인들의 축제는, 바로 구원의 신비를 집전하는 축제보다 우월해서는 아니되며, 이 중에 많은 축제는 어떤 지방교회나 국가나 수도회에서만 거행하도록 하고, 참으로 보편적 중요성을 지닌 성인들의 축제만 전교회적으로 경축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신자들이 공경하기 위해 성당에 성상을 모시는 관습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자들에게 이상한 감을 주거나, 덜 건전한 신심을 조장하지 아니하도록, 수효는 조정되어야 하고, 모셔두는 위치도 올바른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성상이 너무 많아도 아니되고, 마땅한 질서를 지켜서 모셔야 할 것이며, 미사나 전례에 참석하는 신자들에게 분심이 되지 아니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성인의 성상을 하나 이상 모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당 장식은 원칙적으로 신자들의 신심을 고려해서 해야 합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jubonara, 가해 1-10주일, 연중시기(가해), 주보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