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맡겨주신 한 탈렌트를 잘 관리하는 삶

나에게 맡겨주신 한 탈렌트를 잘 관리하는 삶

한 탈렌트를 받은 사람의 모습을 통해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한 탈렌트를 받았을 때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저 사람은 나보다 나은 면도 없는데 어째서 다섯 탈렌트나 받았을까? 주인은 분명 저 사람을 편애함에 틀림이 없어. 그리고 저 사람은 별 볼일 없는데 두 탈렌트나 받았어. 주인은 나보다는 저 사람을 좋아함에 틀림없어. 저 사람들은 나보다 다 더 받았어. 분명 나보다 나은 면도 없는데. 주인은 나의 진면목을 모르시고 계셔. 저들이 주인한테 너무 잘하고, 그러니 주인은 저들을 너무 편애해. 이건 너무 불공평해

 

그리고 주인이 떠났을 때 끊임없이 다른 이들을 방해했을 것입니다. 그를 모함하는 말들을 만들어 내고, 그들을 유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들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섯 탈렌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고, 두 탈렌트를 받은 사람은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진 일만을 성실하게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고, 행복한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탈렌트를 받은 사람은 후회했을 것입니다. 가슴을 치며 후회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돌릴 수 없었으니 더욱 불행합니다. 한 탈렌트를 받은 사람의 모습을 통하여 내가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탈렌트를 잘 관리하는 성실한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나에게도 한 탈렌트를 맡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나는 주님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께서 맡겨주신 한 탈렌트를 가지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시간을 주님께 봉헌하려고 노력하였고, 제가 가진 재능을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저에게 맡겨 주신 보물들을 주님 마음에 드는 곳에 사용하며, 봉헌의 삶을 성실하게 살고자 하였습니다. 감사하면서 살고자 하였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족하겠지만 제가 최선을 다한 것을 봐 주십시오.”

 

그때 주님께로부터 칭찬을 들을 것입니다.

참 잘하고 있었단다. 그리고 네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었단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십니다. 그날에 나의 기쁨을 주님께 말씀드리며,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날이 되도록 오늘을 살아가 봅시다. 오늘을 그렇게 살아가면 내일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탈렌트를 성실하게 관리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내 탈렌트를 봉헌하는 하루하루를 만들어가 봅시다.

 

 

이 글은 카테고리: jubonara, 가해 31-34주일, 연중시기(가해), 주보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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