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삼종 기도

부활 삼종 기도

     부활 삼종기도는 부활 대축일로부터 시작하여 부활시기가 끝나는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바치는 기도로서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기뻐하시는 분은 어머니 마리아이십니다. 그래서 천상모후의 관을 받으신 어머니께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라고 말씀드리며 태중에 모셨던 아드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부활하셨기에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면서 어머니 마리아께 전구를 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마리아께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으니함께 기뻐하자고 청하는 기도합니다.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알렐루야.

태중에 모시던 아드님께서, 알렐루야.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알렐루야.

동정 마리아님,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소서. 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온 세상을 기쁘게 하셨으니 성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도움으로 영생의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부활은 세상 모든 이들의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수난과 죽음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간절히 원하셨던 분은 어머니 마리아이십니다.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영혼과 육신의 부활을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부활삼종기도를 바치며 성모님께 나 또한 부활하여 영생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전구해 달라고 청하는 기도입니다. 삼종기도는 꿇어서 바치는 데 주일에는 기쁨을 표시하는 뜻에서 일어서서 바칩니다. 부활 삼종기도는 특별히 기쁨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항상 일어서서 바칩니다. 교황 베네딕토 14, 레오 13, 비오 11세는 한 달 동안 매일 삼종기도를 바치는 이에게 전대사(全大赦)를 허락하였습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jubonara, 사순시기, 사순시기(주보), 주보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